현장근무 18일, 21일, 26일째
2014.11.10 14:54
11월 2일, 일요일.
황룡산의 금정굴에 여전히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주었습니다.
어제 못 온 경희대 학생들도 왔고요.
담당 유족은 이경숙 회장님, 이용덕 부이사장님, 김국환 이사님이었습니다.
현장 21일째인 지난 11월 5일, 심기호 고문님과 조한복 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26일째인 오늘, 11월 10일(월)에는 박헌수님과 서병규 고문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