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 공원 설 성묘
2019.01.31 13:32
2019년 설날을 맞아 1월 30일 금정굴 희생 영령들께 인사다녀왔습니다.
올 해 새로 건축된 제례실에서 지냈습니다. 가건물이었던 이전보다 깨끗해서 좋았지만 장소가 비좁아서 분위기가 뒤숭숭했습니다. 이제 하늘문공원에 그만 오고 현장 인근에 영구안치해드렸으면 좋겠다고들 하셨습니다.
30여 유족분들과 김은주 사진작가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2019.01.31 13:32
2019년 설날을 맞아 1월 30일 금정굴 희생 영령들께 인사다녀왔습니다.
올 해 새로 건축된 제례실에서 지냈습니다. 가건물이었던 이전보다 깨끗해서 좋았지만 장소가 비좁아서 분위기가 뒤숭숭했습니다. 이제 하늘문공원에 그만 오고 현장 인근에 영구안치해드렸으면 좋겠다고들 하셨습니다.
30여 유족분들과 김은주 사진작가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