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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속초지역사건 종합

2013.07.02 15:50

인권평화연구소장 조회 수:1106

< 1‧4후퇴 시기 피해>

 

속초지역에서는 1‧4후퇴 전후시기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들이 확인되었다.

1950년 12월 부월리·온정리·논산리 일대 주민 수십 명이 인민군복을 입은 국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당시는 중공군이 몰려온다는 소문이 무성하고 국군이 후퇴하던 때로서, 국군은 후퇴하기 전에 인민군을 가장하여 열성자대회를 열어 부월리 오거리에 주민들을 모이게 한 다음 나서는 사람들 수십 명을 추려내어 세우고 몸과 손을 전깃줄로 옭아매어 따발총으로 사살하고 그 시체를 백사장에 내다버렸다.

 

1951년 다시 속초가 국군과 UN군에 의해 수복되자 대한청년단과 치안대에 의해 민간인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한다.

 

 

구분

사건발생일

희생장소

희생자 수

가해조직

비고

1‧4후퇴

1950. 12.

부월리 등

수십

국군

인민군 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