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순 유족(희생자 이봉린의 아들) 증언6
2017.01.23 16:31
당시 대한청년단장이었던 이학동과 이수경 등 우익인사들의 은신사실을 알면서도 무사히 지내게 해 줬다는 증언, "아는 경찰 하나만 있었어도 살았을 것"이라던 고양경찰서 형사 박민원의 말은 소위 "경찰재판"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PWFljmvkBo
2017.01.23 16:31
당시 대한청년단장이었던 이학동과 이수경 등 우익인사들의 은신사실을 알면서도 무사히 지내게 해 줬다는 증언, "아는 경찰 하나만 있었어도 살았을 것"이라던 고양경찰서 형사 박민원의 말은 소위 "경찰재판"의 실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PWFljmvk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