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수) 용인 미군폭격사건 증언
2014.04.21 15:45
3월 26일(수) 용인군 양지면 대대리 한터에 살던 이순현께서 미군폭격에 의해 희생된 사실에 대한 증언이 있었습니다.
희생자의 유족 유국림씨는 1951년 1월 26일 미공군이 떨어트린 폭판의 파편에 의해 희생되었으며 같은 마을 주민 10여 명이 이 폭격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2014.04.21 15:45
3월 26일(수) 용인군 양지면 대대리 한터에 살던 이순현께서 미군폭격에 의해 희생된 사실에 대한 증언이 있었습니다.
희생자의 유족 유국림씨는 1951년 1월 26일 미공군이 떨어트린 폭판의 파편에 의해 희생되었으며 같은 마을 주민 10여 명이 이 폭격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