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해설 활동 계속되다
2015.04.28 16:40
지난 주말에도 현장해설 활동이 계속되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계속된 <현장보전 및 유해안치 촉구 서명>은 추웠던 3개월을 제외하고 올해 4월까지 4개월 동안 9백명을 넘었습니다.
'황룡산'이 비록 가꾸어지지 않은 작은 산이고, 주로 주말에 서명이 이루어졌음을 감안한다면 이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닐 것입니다.
서명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양시 평화공원'을 바라시는 많은 시민들의 염원을 곧 시의회 등에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