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째 현장해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4.11.18 14:57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해설근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11월 18일(화) 34일째 접어듭니다.
34일째인 오늘, 18일(화) 최승호, 이용덕, 마임순(고문) 유족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31일째인 15일(토) 김동환, 이경숙(회장) 유족께서 경희대 학생들에게 현장 설명하셨습니다.
30일째인 14일(금) 이병순(고문), 이경숙(회장) 유족께서 황룡산 등산객들에게 금정굴현장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고 계십니다.
11일(화) 27일째, 최승호, 김성배 유족께서 황룡산 등산객과 1950년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26일째인 10일(월) 아침 박헌수 유족께서 현장해설을 준비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