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 연합동아리 "청춘과 지성" 현장방문
2014.07.09 11:59
지난 7월 7일(월) 전국 청년학생 연합동아리 "청춘과 지성" 회원들께서 금정굴 현장을 참배했습니다.
낮 2시 반 현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서병규 고문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연구소장의 사건 설명, 현장 설명을 들었습니다.
경산코발트 광산을 순례했던 한 학생은 금정굴에서 발굴된 유골은 어디에 모셔져 있는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현장에서 잠시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 등 생가해 보는 시간을 갖았으며 이번 순례 평가와 소감을 서로 나눈 후 다음을 기약하며 현장을 떠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