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센터 학생들 금정굴 현장 방문
2019.08.10 11:23
지난 8월 7일 파주 민족화해센터 평화교육과정인 학생들이 수녀님 등과 함께 금정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빗겨나간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 37도에 이르렀던 무더위가 살짝 가신 뒤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전쟁이 마을 주민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돌아보면서 이북 역시 우리 안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2019.08.10 11:23
지난 8월 7일 파주 민족화해센터 평화교육과정인 학생들이 수녀님 등과 함께 금정굴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빗겨나간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 37도에 이르렀던 무더위가 살짝 가신 뒤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전쟁이 마을 주민들에게 어떤 상처를 남겼는지 돌아보면서 이북 역시 우리 안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