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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지난 10월 3일 제65주기(23회) 고양지역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금정굴현장에서 치렀습니다.

전국유족회 김광년 의장님을 비롯한 전국의 유족 50여 분을 비롯하여 최성 고양시장님 등 20여 분의 정치인들께서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특히 서울의대 이윤성 법의학교수님께서 20년 만에 금정굴을 찾아주시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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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서병규 고문님, 김종현 대전회장님, 김광년 회장님, 이이화 이사장님, 최성 고양시장님, 도일스님이시고

뒷줄 왼쪽부터 고준일 고양부회장님, 박용현 보은회장님, 정석희 태안회장님, 박준 새정치민주연합 덕양갑위원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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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고양유족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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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해 주시는 역사학자 이이화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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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님께서 유해를 모시지 못해 죄송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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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김혜성님, 플롯 한정선님, 신써사이즈 정혜정(고양유족회 부총무)께서 세월호 추모곡 "바람되어"와 태극기휘날리며 OST곡을 연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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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전국유족회 회장단(일부)께서 기념촬영을 하셨습니다.

앉으신 줄 마임순(고양), 윤갑진(괴산), 김광년(영암), 이경순(고양), 이기영(대전), 정석희(태안), 박용현(보은), 류남득(충주)이시고

서계신 뒷줄은 한승주(팀장), 장재수(함평 불갑산), 전술존(창원), 서영선(강화), 서병규(고양), 신이섭(완도), 박봉자(임실), 박두심(여수), 윤정희(대전), 류정열(대전), 유금자(대전), 심기호(고양), 임예희(보령), 박귀덕(대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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