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4일(토) 오전 11시 금정굴 현장에서 열릴 67주기 25회 위령제 준비를 위해 현장 정비했습니다.

김순배 선생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입구에 플래카드 달았고요.

금정굴 천막에 훼손된 부분 일단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떼면 또 붙이고 그럴 생각입니다.

위패와 플래카드 걸었습니다. 사다리 타고 줄 걸기 달인이 다 되었고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위패 자리를 뒤로 더 물렀으니 내빈 자리가 훨씬 여유가 생겼네요. 오른 쪽 현수막도 바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