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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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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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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여주 현장조사 등 한국전쟁 전후시기 민간인희생자 실태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양의 원당과 행주사건을 비롯하여 김포와 용인지역의 피해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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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월) 김기성 금정굴사건 희생자유족을 시작으로 "2014 고양지역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실태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내용 보기 한겨레신문 기사내용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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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건 자료집1 이 제작되었습니다. 금정굴사건 희생자와 가해자 일부가 직접 확인되는 이 자료는 2009년 공개된 것입니다. 1부는 해제 설명문(245쪽), 2부는 원문(611쪽)으로 2권으로 분리 간행되었습니다.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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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다란 굴 안으로 토사 흘러내려 유족들 “문화유산 지정 보존해야 한겨레신문(3월 5일) 기사 전문 보기 고양신문 1162호 <방치 속 붕괴위험에 노출된 금정굴> 고양신문 1163호 인터뷰 마임순 금정굴유족회장 <그간 밝혀낸 진실 다시 묻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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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2014년 3월 서산과 진주에서 희생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3월 말 현재 10곳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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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실태조사는 4월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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