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의 피해자, 남북 증오와 적대의 피해자를 방치하면서 남북협력을 주도하겠다?

누가 이런 말을 믿을까요.

현 대통령이 "큰 박" 운운하지만 쬐금이라도 남북긴장 완화에 기여하리라 믿기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양시도 박 따라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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