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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금정굴인권평화재단

황재덕은 화전리 인민위원장이었는데, 국군 수복 직후 치안대에 의해 체포되어 있던 중 1950년 9월 20일경 수복하던 해병대에 의해 학살당했다.


화전리 농민위원장이었던 황온순은 1950년 10월 초 현천리 공동묘지에서 돌로 타살당했다.

정범성 등도 이들과 함께 희생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