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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이경하(시국대책위원장)의 기억

2013.10.29 16:27

관리자 조회 수:1538

전쟁 발발 전 일산리에서 행정대서업을 하면서 대동청년단 고양군단장, 국민회 고양군 중면지부 감사, 대한청년단 고양군단부 후원회장, 고양경찰서 후원회장을 하였다.


인민군이 점령하자 7월 18일 양주로 피신했으며 10월 5일경 고양군으로 돌아왔다. 여러 유지의 추천을 받아 군경원호기관인 고양군 시국대책위원회장에 피임되었다.


시국대책위원회에서는 인민군이 버리고 간 소 3마리를 매각한 돈과 유지들이 낸 돈으로 각 관공서나 청년방위대의 파괴된 건물 등을 복구하였을 뿐이고 역산 취급은 하지 않았다.


몰수품대장의 재산목록은 전부 경찰서에서 한 것으로 대장만 시국대책위원회에 비치하여 두었을 뿐이다. 장부의 ‘역산수입’은 몰수한 것이 아니고 인민군들이 버리고 간 것을 처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