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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금정굴인권평화재단

허숙의 기억

2013.10.29 16:21

관리자 조회 수:1385

전쟁 전 한약국 직원으로 일하면서 민보단, 소방대원으로 있었다.


인민군이 침입하자 민보단원이었으므로 생명에 위협을 느껴 피신했다가 귀가하였다.

8월 중순경 반 단위로 가입원서를 할당하여 가입치 않으면 총살한다 하기에 마지못해 민청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그날로 중면 백석리에 15일간 피신했으며 집에 만들어 놓은 방공호에 숨어있었다.

 

9월 14일경 의용군으로 보낸다고 하여 방공대원으로 5일간 근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