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정비하고 있습니다
2013.10.23 18:03
시간없단 핑계로 그 동안 채우지 못했던 화면이 많았습니다.
어디다 완성되었다는 말 하기 부끄러운 상태인데 이미 리플렛까지 나온 상태고요.
서둘러 정리해 봅니다만 여엉 서툴러서 삐걱대고 있습니다.
하긴 삐걱대는 건 저 만은 아닌 것 같지만요. ㅋㅋ
내일 중요한 면담이 있습니다.
간보기는 내일로 끝이 될 듯합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나이에 들어맞지 않는 일들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하여간 주욱 쭉~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근데 이 인기없는 홈페이지에 루이뷔똥은 뭔 광고까지 하시는지, 참.
잘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