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볼탱이님께 죄송...
2013.07.10 11:45
최근 한볼탱이 님의 격려글에 붙은 광고성 댓글을 지웠는데, 오늘 본문을 지웠나봐요.
분명 댓글을 지웠는데... 쩝... 죄송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개통한지 한달 만에 딱 두 분께서 글을 남겨주셨구만 귀중한 하나를 잃었네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2013.07.10 11:45
최근 한볼탱이 님의 격려글에 붙은 광고성 댓글을 지웠는데, 오늘 본문을 지웠나봐요.
분명 댓글을 지웠는데... 쩝... 죄송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개통한지 한달 만에 딱 두 분께서 글을 남겨주셨구만 귀중한 하나를 잃었네요.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