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리 폭파, 한국전쟁 쟁점 왜곡했다"(오마이뉴스)
2014.04.28 10:24
<국민은 적이 아니다>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세월호의 참상이 한국전쟁 희생자들과 다를 바 없음을 느낍니다.
독일 신부가 나치를 이런 뜻으로 비유했던가요,
'우리는 미친놈이 운전하는 차에 타고 있다'
특권과 돈벌이에 눈 먼 자들, 이들에게 조종칸을 맏겨선 안됩니다.
그들은 운전하지 않을테니까요.
세월호 선장처럼, 이승만처럼
가장 먼저 도망칠거니까요.
기사 참조, "한강다리 폭파, 한국전쟁 쟁점 왜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