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2021.01.05 11:43
1월 4일 아침 금정굴 현장입니다.
예년과 달리 떠오르는 태양의 밝은 빛이 참혹한 죽음의 현장을 밝혔습니다.
영령들의 억울함이 분단의 세월에 묻혀 있던 세월이 71년째 접어듭니다.
빛이 어둠을 이기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지켜보며 2021년 재단 업무를 시작합니다.
2021.01.05 11:43
1월 4일 아침 금정굴 현장입니다.
예년과 달리 떠오르는 태양의 밝은 빛이 참혹한 죽음의 현장을 밝혔습니다.
영령들의 억울함이 분단의 세월에 묻혀 있던 세월이 71년째 접어듭니다.
빛이 어둠을 이기는데 얼마나 걸리는 지 지켜보며 2021년 재단 업무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