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심리학(회원용)

2013.12.04 19:29

금정굴재단 조회 수:1748

원제는 <The Psychology of Genocide, Massacres, and Extrime Violence>이며, 부제는 Why "normal" People Come to Commit Atrocities입니다.

"제노사이드, 메서커 그리고 극단적 폭력의 심리학 - 왜 평범한 사람들이 잔학행위에 가담하는가" 정도로 해석됩니다.

저자는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교수 Donald G. Dutton입니다.

 

이 분야에서 보기 힘든 역작임에도 상업성 문제로 국내에 소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판되기 전까지 금정굴재단 자료회원들께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책 표지에는 책과 저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개 글]
20세기 접어들면서 인류 역사상 발생했던 수많은 구조적 학살사건이 한꺼번에 목격되고 있다. 난징, 르완다, 엘살바도르, 베트남 등에서 발생한 집단 학살 사실을 구체적이고 냉정하게 분석한 이 책은 역사적 사실들을 넘어 이 시대에 정치적․군사적 필요성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지는 개인들의 끔찍한 행동을 규명하기 위한 여러 심리학적 방법을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어린이조차 구별하지 않는 대규모 집단살해사건 뒤에 숨어있는 심리적 동력과 평범한 사람들을 야만적 집단 살해에 가담하게 하면서도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군중심리의 과정이다. 저자는 그런 새디스트적 행동을 저지르거나 때때로 고문을 자행한 개인들이 사건 후 희생자들이 정직하지 않았다고 합리화하거나 비인간화시킨 증거와 희생자들이 “바이러스”로서 제거되지 않으면 사회를 파괴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입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저자는 개인들에게 잔학행위를 저지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장래의 학살을 예측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 소개]
더튼(Donald G. Dutton)은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다. 임상심리학자로서 30년 동안 법의학적 관점에서 가정 내 폭력 상황 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는 법원에서 위임한 폭력범죄 대처 단체를 이끌고 있으며 가정 폭력 가해자들을 면담‧연구했다. 네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폭력 가해자들의 심리적 기제를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Dateline NBC, Larry King Live, National Public Radio, 그리고 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문
제1장 폭력의 역사(A History of Violence)
제2장 20세기 대규모 폭력(Mass Violence in the Twentieth Century)
제3장 제노사이드(Genocides)
제4장 홀로코스트(Holocaust)
제5장 군대에 의한 집단학살(Military Massacres)
제6장 린치(Lynchings)
제7장 감옥 폭동(Prison Riot)
제8장 사회적 이행, 제노사이드에서 규범의 변화(Social Transition: The Normative Shifts In Genocide)
제9장 극단적 폭력에 대한 개인적 이행(Individual Transition to Extreme violence)
제10장 성폭력, 연쇄살인, 그리고 전쟁의 법의심리학(Rape, Serial Killers, and The Forensic Psychology of War)
제11장 폭력적 공격성의 개인차(Individual Differences In Violent Aggression)
제12장 최종 결론(Final Thoughts)
제13장 글을 마치며(Postscript : The Final Summation)


 

책표지_제노심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