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댓글의 추억" 다녀왔습니다
2013.08.12 17:55
뒤에서 볼 땐 뭔지 몰랐거든요.
남들 다 찍더라고요.
돌아 보니 재밌데요.
그래 제 아이팟의 2735번째 사진으로 찍었어요.
좌우간 댓글 알바가 "알바"가 아니었다는 사실.
정직원, 그것도 고액 연봉의 특수 요원이었다는 것이... 참.
하긴 저런 일을 비정규직이 못하겠죠?
8월 10일 7시 시청앞 ... 이경숙 부회장님, 이계성 대전유족회 부회장님과 함께 참여했어요.